
📰 신문지 놀이, 생각보다 할 게 많아요.
신문지 한두 장만 있어도
아이와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거든요.
손으로 찢고, 공처럼 구기고,
길게 이어 붙이는 것만으로도
촉감놀이부터 몸놀이, 역할놀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놀이가 끝나면 한곳에 모아 버리면 돼서
준비물도, 정리 부담도 적은 집콕놀이예요. 🏠
오늘은 집에 있는 신문지로
바로 해볼 수 있는
신문지 놀이 8가지를 정리해봤어요.
📑 목차
🧺 신문지 놀이 준비물과 한눈에 보기
신문지는 손으로 쉽게 모양이 바뀌어서
어린아이도 특별한 도구 없이
바로 놀이를 시작하기 좋아요.
처음부터 여러 장을 꺼내기보다
2~3장 정도만 준비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부터 해보세요.
정리도 훨씬 간단해져요. 😊
✔️ 준비물
신문지 2~3장, 바구니나 큰 볼,
종이컵 또는 빈 페트병, 테이프,
작은 볼이나 국자 정도면 충분해요.
✂️ 먼저 찢고 구겨봐요

1. 신문지 마음껏 찢기

신문지를 길게 한 장씩 찢거나
작은 조각이 될 때까지 여러 번 찢어봐요.
처음에는 부모가 가장자리를 조금 찢어두면
아이가 잡아당기며 더 쉽게 시작할 수 있어요.
찢어지는 소리와 바뀌는 종이 모양 자체가
재미있어서 규칙 없이도 반복하기 좋아요.
2. 신문지 눈놀이 ❄️

잘게 찢은 신문지를 손에 모아
머리 위로 살짝 뿌려봐요.
종이가 천천히 떨어지는 걸 보고
다시 주워 모으며 여러 번 반복할 수 있어요.
마지막엔 바구니에 종이 담기까지 연결하면
정리도 하나의 놀이처럼 이어져요.
3. 신문지 공 만들기

신문지 한 장을 손으로 모아
양손으로 꾹꾹 눌러 둥근 공을 만들어요.
크기가 다른 공을 여러 개 만들고
어떤 공이 더 큰지 비교해봐도 좋아요.
테이프를 한 바퀴 둘러주면 모양이 유지돼서
다음 몸놀이에 그대로 쓸 수 있어요.
⚾ 만든 공으로 움직여봐요

4. 신문지 공 바구니 넣기

바구니나 큰 볼을 바닥에 놓고
신문지 공을 하나씩 던져 넣어봐요.
처음엔 바로 앞에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한두 걸음씩 뒤로 물러나요.
공이 가볍고 부드러워서
집 안 던지기 놀이로 쓰기 편해요.
5. 신문지 볼링 🎳

종이컵이나 빈 페트병을 여러 개 세우고
신문지 공을 바닥으로 굴려 쓰러뜨려요.
처음엔 컵을 넓게 놓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가까이 모아
난이도를 바꿔볼 수 있어요.
쓰러진 컵을 다시 세우는 것도 아이가 맡으면
준비부터 놀이까지 스스로 참여하게 돼요.
6. 신문지 공 배달하기 📦

신문지 공을 작은 볼이나 국자에 올리고
방 한쪽에서 다른 곳까지 옮겨봐요.
소파는 집, 식탁은 가게처럼 목적지를 정하고
“신문지 공 하나 배달해주세요.”
하며 역할을 붙여도 좋아요.
떨어뜨리면 다시 주워 출발하면 돼서
규칙도 어렵지 않아요.
🏠 신문지를 크게 펼쳐서 놀아요

7. 신문지 길 만들기 🛤️

신문지 여러 장을 바닥에 길게 이어
아이만의 길을 만들어봐요.
신문지 위만 밟고 이동하거나
자동차 장난감 도로로 써도 좋아요.
중간에 간격을 조금 두면
징검다리 놀이로도 바뀌어요.
8. 신문지 집 만들기

의자 두 개 사이에 신문지를 걸치거나
큰 박스 옆에 붙여 작은 집을 만들어요.
인형을 넣어 인형집으로 쓰거나
아이가 살짝 들어가 숨는 공간으로도 좋아요.
신문지가 찢어지면 창문이나 문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망가지는 과정까지
놀이로 이어갈 수 있어요.
🔁 한 장으로 시작해서 계속 이어가요

신문지 놀이는 한 번 쓴 재료를
다음 놀이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찢은 신문지를 모아 공으로 만들고,
그 공으로 바구니 넣기나 볼링을 한 뒤
다시 한곳에 모아 정리하면 끝이에요.
찢기 → 눈처럼 뿌리기 → 공 만들기
→ 던지고 굴리기 → 길과 집 만들기
처음부터 8가지를 다 준비할 필요 없이
아이 반응에 따라 한 놀이씩 이어가는 게
가장 간단해요.
✅ 신문지 놀이 전 확인해요

즐겁게 놀려면
시작 전에 이것만 한 번 챙겨주세요. 👇
- 깨끗하고 마른 신문지 사용하기
- 너무 작은 조각은 입에 넣지 않도록 옆에서 지켜보기
- 바닥에 펼친 신문지가 미끄럽지 않은지 확인하기
- 공 던지기는 사람 얼굴 쪽으로 하지 않기
- 신문 잉크가 묻을 수 있으니 놀이 후 손 씻기
📝 마지막으로 정리하면
신문지는 찢으면 촉감놀이, 구기면 공,
펼치면 길이나 집이 돼요.
정해진 사용법이 없는 재료라
아이가 떠올린 방법을
그대로 놀이로 이어가기에도 좋아요.
집에 남은 신문지가 있다면
바로 버리기 전에 한두 장만 남겨
간단한 집콕놀이 재료로 활용해보세요. 🙌
신문지 한두 장만 있어도
오늘 집콕놀이는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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